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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도 못 피했다…김호중,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팬미팅 연기[공식]

작성일: 2020.07.27 09:48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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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호중. 제공ㅣ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김호중도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팬미팅 일정을 변경한다.

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측은 27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호중 팬미팅 일정 연기를 알렸다.

소속사 측은 "최근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팬미팅 '우리가 처음으로'의 일정을 변경할 예정이다. 팬 여러분들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변경되는 팬미팅 날짜, 장소, 예매 일정 등은 추후 공개할 예정이다. 

애초 김호중은 오는 8월 16일 오후 7시 서울 송파구 올림픽 체조경기장(KSPO DOME)에서 첫 단독 팬미팅을 벌일 예정이었다. 하지만 관할 구청의 대규모 공연 집합금지 행정명령 공고에 따라 불가피하게 공연 일정을 연기하기로 했다.

앞서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서울 공연도 같은 이유로 연기된 바 있다. 24일부터 8월 9일까지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KSPO DOM)에서 매주 금요일 1회와 토, 일요일 각 2회씩 총 3주간 15회로 예정됐지만, 송파구청 측이 21일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공연 집합 금지 행정명령 공고'를 내리면서, 공연 이틀을 앞두고 연기됐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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