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다' 이영하 "선우은숙과 이혼, 이유는 나 때문…재결합은 없을것"[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3일 방송된 SBS 플러스 예능 프로그램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한 이영하는 전 부인 선우은숙과 친구로서 여전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했다.
'원조 꽃미남 배우' 이영하는 1981년 10살 연하의 선우은숙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연예계 대표 부부로 금슬을 자랑하던 두 사람은 결혼 26년 만인 2007년 갑작스럽게 이혼을 발표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이영하는 "성격 차이로 헤어졌다"고 이혼 사유를 공개하며 "원인 제공은 나 같다. 주변에 사람이 많다 보니 매일 밖에서 놀았다. 게다가 촬영까지 하니 얼마나 바빴겠느냐. 그러고도 시간이 나면 친구들을 만나러 갔다"고 가정보다는 친구들에게 시간을 쏟았던 자신의 결혼 생활을 반성했다.
이혼 후에도 선우은숙과 돈독한 사이라는 그는 "이혼은 했지만 설날에는 같이 떡국도 먹는 사이다. 오히려 선우은숙과 떨어져 지내면서 서로를 애틋하게 챙긴다"며 "선우은숙이 '만약 어디 아프면 걱정하지 마라. 내가 옆에 있겠다'고 했다. 그때 가슴이 찡하더라"고 했다.
부부가 아닌 친구로 잘 지내고 있는 만큼, 재결합은 없다고 강조했다. 이영하는 "지금이 너무 편하다. 혼자 있는 게 편하다"며 "아이들도 지금 상태가 편하다고 한다"고 재결합은 없을 것이라고 단언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