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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뽕숭아학당' 임영웅-영탁-이찬원-장민호, 김수미 울린 무대[TV핫샷]

작성일: 2020.08.06 10:1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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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뽕숭아학당'. 출처| TV조선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김수미와 진한 웃음을 만들어냈다. 

5일 방송된 TV조선 '뽕숭아학당'에서는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가 김수미 연기 인생 '50년 돌잔치'를 열고, 몸과 마음을 재정비하는 '릴랙스 클래스'로 심신을 다지는 모습이 그려졌다. 

네 사람은 김수미의 '연기 인생 50년' 잔치에서 박윤경의 '1.2.3.4'를 부르고 기념 반지, 감사봉, 왕관을 수여했다. 애장품부터 영광의 순간이 담겨 있는 '맞춤 돌잡이상'에 앉은 김수미가 조용필 레코드판을 집어 들며 사연을 공개했고, 임영웅은 '임시 조용필' 임용필로 등장해 '단발머리'를 열창했다. 

돌잡이 상 위에 있는 1986년 MBC 연기대상 트로피를 든 김수미는 눈물을 보였다. 영탁은 몇 주 동안 심혈을 기울여 김수미의 인생곡이라는 에디트 피아프의 샹송 '난 아무 것도 후회하지 않아'를 불렀고, 이를 들은 김수미는 감동해 결국 눈물을 쏟았다. 노래가 끝난 후 김수미는 네 사람을 아들 삼고 싶다며 '50년 돌잔치'에 고마워했다. 

이어진 토크 콘서트에서 이찬원은 '인생 선배' 김수미에게 이상형에 대한 조언을 구했다. 김수미는 임영웅에게는 밝은 여자, 이찬원에게는 사회생활을 해본 여자, 영탁에게는 예쁘고 지혜로운 여자를 만나라고 조언했다. 장민호에게는 "사기 당하기 딱 좋은 관상"이라며 연하에 만능 살림꾼 여자를 만나라고 조언했다. 앞서 장민호는 '사랑의 콜센타'에서 무속인 신청자에게 같은 말을 들은 바 있어 네 사람의 놀라움이 더 컸다. 

김수미와 파티를 마친 후 네 사람은 '릴랙스 클래스'로 트로트 공부를 잠시 내려놨다. 스스로 건강 상태가 비상이라 느낀 네 사람은 김무열 보디 마스터로부터 "모두 건강 적신호"라는 진단을 받았다. 특히 '걸어 다니는 종합병원'이라는 말을 듣고 있는 장민호는 근육 노화 진단을 막기 위한 몸 교정으로 '근육 회춘'을 맞이해 눈길을 끌었다. 

TV조선 '뽕숭아학당'은 매주 수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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