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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계속되는 선행…집중호우 피해 아동들 위해 3000만원 기부

작성일: 2020.08.06 10:3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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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창민. 제공| SM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동방신기 멤버 최강창민이 따뜻한 선행을 이어갔다.

최강창민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겪고 있는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해 써달라며 3000만 원을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기부했다. 

최강창민이 전달한 후원금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아동 가정에 폭우로 인한 파손, 침수된 주거 개보수 비용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그는 "집중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이유를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이제훈 회장은 "우리 사회의 소외된 아동들을 잊지 않고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주신 최강창민 후원자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이번 후원금은 집중호우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가정 아이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했다.

최강창민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그린노블클럽 멤버다. 2017년 11월 포항 지진피해 저소득층 아동을 위해 4500만 원을 기부해 재단과 연을 맺은 그는 2018년 5월 어린이날을 맞아 환아들을 돕기 위해 5500만 원을 기부했고, 같은 해 연말에는 추위로 고통받는 아동들을 위해 추가로 5000만 원을 기부했다.

2019년 7월에는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해 5000만 원, 11월 강원도 산불피해 복구 사업을 위해 7000만 원, 연말에는 한부모 가정 아동들에게 5000만 원을 후원했다. 올해 5월 어린이날에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55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지속적인 기부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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