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혜진 "'비밀의숲2' 정말 하고싶지 않았다, 부담감 너무 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전혜진은 11일 오후 2시 온라인으로 진행된 tvN 새 토일드라마 ‘비밀의 숲2’ 제작발표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전혜진은 시즌2 출연 결심에 대해 "전 정말 하고싶지 않았다"고 운을 떼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그는 "부담감도 부담감이고, 경찰 역할을 많이해서 저에게도 캐릭터가 한정적인거 같았다. 그래서 '비밀의숲'을 다시 봤다. 근데 너무 하고 싶더라. 팀원들의 무게감 때문에 현장에 저도 가고 싶었다"고 털어놨다.
전혜진은 "부담감에 감독님한테도 '저 못할 거 같아요' 했었다. 막상 하게 되면서 저도 험난했다. 언어들과, 어떤 용어들 때문에도 고생했다"며 "(하고 나니)역시 좋더라. 선후배님들과 같이 하는 것도 좋았고, 무엇보다 작품에 대한 자신감이 생길 것 같다"고 말했다.
전혜진은 이번 작품에서 최빛 역을 맡았다. 전혜진은 "수사혁신단의 단장을 맡고 있고 정보부장이기도 하다. 한여진 경감을 이끌기도 하고 수사권 조정을 위한 투쟁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캐릭터에 대해 밝혔다.
'비밀의숲2'는 검경수사권 조정 최전선의 대척점에서 다시 만난 고독한 검사 황시목(조승우)과 행동파 형사 한여진(배두나)이 은폐된 사건들의 진실로 다가가는 내부 비밀 추적극 tvN 새 토일드라마다.
'비밀의숲2'는 오는 15일 밤 9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