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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늦잠 잔 세 아들 왜건에 태우고 뛰는 천하장사…"어린이집 가요"

작성일: 2020.08.19 16:04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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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아들(왼쪽)과 정주리. 출처ㅣ정주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정주리가 세 아들과 유쾌한 일상을 공개했다.

정주리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늦잠 자서. 자다가 바로 왜건에 실려 어린이집 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왜건에 탄 채 정주리를 바라보고 있는 아들 셋 모습이 담겼고, 첫째 아들은 신발을 양쪽 손에 들고 있어 폭소를 유발했다.

특히 세 아들 모두 정주리 아들 아니랄까 똑같이 생긴 붕어빵 비주얼로 눈길을 끈 가운데, 누리꾼들은 아들 셋을 태운 왜건을 끌고 뛰는 정주리 모습이 상상된다며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또 아들 셋을 한꺼번에 태우고 가는 것부터가 남다른 힘이라며 정주리의 '아줌마 파워'에 감탄했다.

2015년 한 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한 정주리는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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