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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찬, 임영웅에 복수전…'사랑의 콜센타'서 리벤지매치 간다

작성일: 2020.08.19 18:0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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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미스터트롯' 1대1 대결에서 만났던 임영웅과 김수찬이 '사랑의 콜센타'에서 다시 만났다. 

20일 방송되는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이하 '사랑의 콜센타')에는 '트로트 신사' 신성과 '트로트 왕자' 김수찬이 특별출연, '미스터트롯'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맞붙었다. 

이날 방송은 지역 대표로 나서는 초대형 여름특집 '전국 콜센타 대전'으로 진행되는 가운데, '전국 콜센타 대전'은 각 지역 대표자가 나와, 지역 신청자가 선정한 곡으로 1대1 대결을 펼치는 특집이다. 출연진은 전국 2개 지역을 담당, 불꽃 튀기는 무대를 선보인다.

임영웅은 경기 북부와 제주, 영탁은 서울과 강원, 이찬원은 대구와 세종, 정동원은 부산과 경상도, 장민호는 인천과 해외, 김희재는 울산과 경기 남부 대표로 출전한 가운데, 신성은 충청도와 대전, 김수찬은 광주와 전라도 대표로 나선다. 

특히 '미스터트롯' 이후 다시 만난 임영웅과 김수찬의 리벤지 매치가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스터트롯' 경연 당시 1대1 한 곡 대결에서 임영웅과 정면승부를 펼쳤던 김수찬은 300대 0이라는 결과로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사랑의 콜센타'를 통해 임영웅과 다시 만난 김수찬은 "의미 있는 대결이다. 가시밭길이 예상된다"며 긴장한 모습을 보인다고. 두 사람의 대결에 높은 관심이 모인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는 오는 20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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