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트롯' 문희경, 효심의 절규 터트렸다 "스스로 원망스러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오는 21일 방송되는 MBN 200억 프로젝트 '보이스트롯'에서는 더욱 냉혹해진 3라운드 1:1 데스매치가 펼쳐진다.
이번 주 방송에서는 강변가요제 대상 출신의 문희경과 1라운드 올크라운에 빛나는 김현민이 1:1 데스매치 파트너로 선정돼 만만치 않은 대결을 펼친다. 두 사람 모두 1, 2라운드 내내 만장일치 극찬과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혀왔다.
특히 문희경은 절절한 효심을 절규에 가까운 열창으로 표현해 무대를 휘어 감았다. 객석은 물론 심사위원석에서도 “이거 세다 세!”라는 탄성이 쏟아져 나왔다는 후문. 그는 지난 1라운드에서 뇌출혈로 쓰러진 아버지에 대한 애절한 사연을 공개해 안방을 오열바다로 만들었던 바 있다. 3라운드에서는 한층 깊어진 감정과 눈물로 잊지 못할 명장면을 탄생시켰다고 한다.
이에 맞서는 올크라운 신화 김현민의 무대도 만만치 않다. “가장 피하고 싶었던 상대를 만났다”라고 털어놓은 김현민은 무대 위에 올라가자 절도 있는 고음 질주로 객석을 압도했다.
김현민의 무대에 레전드 심사위원 남진은 “이런 말 잘 안 하는데..”라는 말과 함께 역대급 심사평을 들려줬다고 해 호기심이 증폭된다. 레전드 심사위원 김연자는 상상초월 빅매치에 “두 사람 모두 100점짜리”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가 하면 문희경은 무대를 마친 뒤 “내 스스로가 원망스럽다”라고 호소한 것으로 전해져 그 이유에 궁금증이 더해진다. 과연 문희경은 김현민을 꺾고 다음 라운드에 진출할 수 있을지, 눈물의 효심으로 심사위원과 청중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역대급 데스매치가 펼쳐질 ‘보이스트롯’ 7회는 21일 금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