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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미, 둘째 임신 깜짝발표→4개월차 'D라인'…"배 나온거 안보이죠?"[전문]

작성일: 2020.08.20 15:03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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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소미가 둘째를 임신했다.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안소미가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D라인'을 공개했다.

안소미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역시 한복이 최고예요. 배 나온 거 안 보이죠?"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안소미 모습이 담겼고, 이어 그는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저희 로아저씨(첫째 딸)가 언니? 누나?가 되었습니다"라며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안소미가 공개한 'D라인' 사진. 출처ㅣ안소미 SNS

그러면서 "둘째라 그런지 배가 지금 엄청 나왔어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4개월 째인데"라며 임신 4개월 차임을 밝혔고, "선생님이 식단 조절하라고. 만삭 때 더 힘들어진대요"라고 했다.

아울러 태명이 '백금'임을 밝힌 안소미는 "네가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 엄마는 열심히 달릴게. 부탁해"라고 '워킹맘' 의지를 불태웠다.

2009년 KBS 24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한 안소미는 2018년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약 2년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고 있다.

다음은 안소미 글 전문이다.

다들 식사는 하셨나요? 역시 한복이 최고에요. 배 나온 거 안 보이죠? 오늘은 '천일야사' 촬영중입니다. 조심스럽게. 얘기할래요. 용기 내볼래요. 그 저희 로아저씨가 언니? 누나?가 되었습니다 으아아악.

제일 먼저 우리 이모삼촌들께 알려드려요. 근데요. 둘째라 그런지 배가 지금 엄청 나왔어요. 저만 그런 거 아니죠? 4개월 째인데. 선생님이 식단조절하라고. 만삭 때 더 힘들어진데요. 첫째도 먹덧 둘째도 먹덧 하루종일 우걱우걱 로아저씨를 어떻게 키웠나.

기억이 1도 안 나요. 다시 처음부터 시작이네요? 백금아. 네가. 세상에 나오기 전까지. 엄마는 열심히 달릴게. 부탁해. 이모삼촌들 오늘도 이쁜 것만 보시고 이쁜 하루 되세요.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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