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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쇼', 코로나19 여파로 25일 결방…"방송재개 시기 미정"[공식입장]

작성일: 2020.08.20 15:34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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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쇼'. 제공ㅣSBS MTV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SBS MTV '더 쇼'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5일 방송을 쉬어간다.

SBS MTV는 20일 스포티비뉴스에 "오는 25일 방송되는 '더 쇼'가 결방한다. 음악방송 특성상 코로나19 염려로 결방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25일 다음 주 방송인 9월 1일 방송 여부는 미정"이라며 "방송 재개 시기가 정해지지 않았다"고 했다.

매주 화요일 오후 6시 방송되는 '더 쇼'는 음악 방송 프로그램으로, 많은 가수들과 스태프들이 한정된 공간에 모여 사전 녹화와 생방송을 진행한다. 그런데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자,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결방을 선택하게 됐다.

무엇보다 '더 쇼'는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 상암동에 있는 SBS 상암프리즘타워에서 제작되는 프로그램으로, 코로나19에 대한 우려가 더 컸을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와 관련, SBS MTV는 SBS 상암프리즘타워 사옥 폐쇄 영향으로 인한 결방 결정은 아니라고 했다. SBS 상암프리즘타워는 사옥 내 어린이집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21일까지 사옥을 폐쇄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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