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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가박스도 좌석 재조정…70%→50% 띄어앉기 강화

작성일: 2020.08.20 17:28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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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코로나19 재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으로 멀티플렉스 메가박스도 띄어앉기를 강화하기로 했다.

메가박스 측은 20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되면서 좌석 가용율이 약 70%에서 60%로 조정했다"며 "20일 오후부터 50%로 강화해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새로 오픈하는 회차부터 좌석 운용률을 50%로 조정해나갈 예정이다.

메가박스 측은 "향후 코로나19 상황을 지켜보며 대응해나갈 예정이다. 이밖에는 스마트패스를 통한 발열체크, 마스크 착용 등은 지속적으로 진행해나갈 것"이라며 "방역체계도 재점검해 수시 방역을 진행하며 안전한 영화관람을 위해 애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CGV가 지난 18일 오후부터 예매를 긴급 중단하고 좌석을 재조정, 70% 수준이었던 가용 좌석을 50%까지 줄인 바 있다. 롯데시네마의 가용 좌석은 66% 수준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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