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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런온' 스태프 감염 의심자와 접촉, 안전 위해 촬영 종료"[공식입장]

작성일: 2020.08.20 20:5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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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런온 출연진. 제공ㅣ플럼에이앤씨,나무엑터스,사람엔터테인먼트,맨오브크리에이션 제공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서성종, 서동원, 김원해가 연달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방송계에 코로나 감염 우려가 확산된 가운데, JTBC 새 드라마 '런온' 스태프 역시 감염 의심자와 접촉한 사실로 촬영을 종료했다.

JTBC 관계자는 20일 스포티비뉴스에 "20일 '런온' 스태프 1명이 코로나19 감염이 의심되는 타 드라마 스태프와 접촉한 사실을 확인했다"며 "감염이 의심되는 타 드라마 스태프는 검사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며, 그와 접촉한 '런온' 스태프는 검사를 받고 현재 자가격리 중이다"라고 밝혔다.

이에 '런온' 제작진은 상황 파악 후 배우 및 스태프 안전을 위해 이날 촬영을 종료한 상태다.

'런온'은 배우 신세경, 임시완, 최수영, 강태오 등이 출연하는 작품으로, 오는 하반기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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