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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은 그놈이다', 마지막 방송 연기 "스태프 전원 코로나19 음성"[전문]

작성일: 2020.08.21 12:31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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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놈이 그놈이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코로나19 여파로 KBS2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 마지막 방송이 결국 연기됐다.

'그놈이 그놈이다' 측은 20일 마지막 방송 연기를 공식화했다. 마지막 두 회를 남긴 '그놈이 그놈이다'는 오는 25일 종영 예정이었으나, 출연 배우 서성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촬영을 중단해 아직까지 촬영을 재개하지 못하고 있다. 다행히 출연진-스태프의 추가 감염은 없었다. 황정음, 윤현민, 서지훈 등 주요 배우들은 서성종과 동선이 겹치지 않았다.

'그놈이 그놈이다' 측은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스태프, 배우의 안전한 촬영 환경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며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전원이 음성 판정 결과가 나왔음에도 자가격리 시키고 있으며, 현장의 안전과 감염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향후 일정을 재개할 방침입니다"고 밝혔다.

'그놈이 그놈이다'는 19일 서성종 확진 판정 이후 촬영을 중단하고 관련 스태프가 모두 코로나 검사를 받았다. 그 결과 1차로 검사를 받은 20여명이 음성 판정을 받은 데 이어 추가 검사를 받은 3명도 21일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다음은 '그놈이 그놈이다' 공식입장 전문이다.

KBS 2TV 월화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가 마지막 방송을 앞두고 휴방을 결정하게 됐습니다.

제작진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스탭, 배우의 안전한 촬영 환경을 위해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전원이 음성 판정 결과가 나왔음에도 자가격리 시키고 있으며, 현장의 안전과 감염예방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향후 일정을 재개할 방침입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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