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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아, '前소속사' FNC 임원 출신과 새출발…"기다려준 팬들, 감사"[공식입장]

작성일: 2020.08.21 18:2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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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OA 출신 초아.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AOA 출신 초아가 신생 연예 기획사와 전속계약 체결, 연예계 활동 재개에 들어간다. 

그레이트엠 엔터테인먼트(이하 그레이트엠)는 21일 공식입장을 통해 "초아가 최근 당사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다양한 매력을 가진 초아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초아의 새 출발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 앞으로 다양한 초아의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그레이트엠의 김영선 대표는 FNC엔터테인먼트 상무 출신으로 "초아를 직접 발굴 및 기획했던 인연을 바탕으로 앞으로 초아와 함께 할 활동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FNC엔터테인먼트 재직 시절 FT아일랜드, 씨엔블루, AOA, 엔플라잉, SF9, 체리블렛, 배우 정해인 등의 스타를 발굴한 인물이다. 

초아는 역시 소속사를 통해 "잊지 않고 기다려주신 팬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그 진심을 담아 활동하겠다"고 활동 복귀 소감을 전했다.

2012년 AOA 멤버로 데뷔한 초아는 '짧은 치마', '단발머리', '심쿵해' 등 히트곡에서 남다른 가창력을 발휘했고,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KBS 조이 '차트를 달리는 소녀' 등을 통해 예능감으로도 주목받았다. 그러나 2017년 소속사와 오랜 논의 끝에 팀을 탈퇴한 초아는 연예 활동을 중단했다.

긴 공백기동안 별다른 소식을 전하지 않았던 초아는 최근 KBS2 '그놈은 그놈이다' OST '난 여기 있어요'를 발매, 연예 재개 시동을 걸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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