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K.R.Y., 5년 만의 단독 콘서트 개최…"콘서트로 함께하니 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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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슈퍼주니어-K.R.Y.가 5년 만에 열린 단독 콘서트에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슈퍼주니어-K.R.Y.는 23일 네이버 브이 라이브를 통해 온라인 콘서트 ‘비욘드라이브-슈퍼주니어-K.R.Y.: 푸르게 빛나던 우리의 계절 더 모먼트 위드 어스’를 열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슈퍼주니어-.K.R.Y는 미니1집 ‘푸르게 빛나던 우릐의 계절’ 수록곡 ‘별의 동화’, ‘부산에 가면’으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세 사람은 하얀색 수트를 입고 나타나, 감미로운 목소리로 공연의 흥을 돋궜다.
또한 영상통화로 전 세계 팬들을 만나자 규현은 “많은 분들이 모여주셨다”며 벅찬 마음을 드러냈다. 이어 “앞에는 응원봉만 놓여있지만, 엘프들과 함께 한다는 느낌이 든다. 발라드곡이라도 크게 환호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2015년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가진 이후 처음으로 콘서트를 연 슈퍼주니어-K.R.Y.는 5년 만의 콘서트에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예성은 “5년 만의 단독 콘서트다”이라고 했고, 려욱은 “5년 전에도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만났었다”고 말했다.
이어 예성은 “여러분을 만나니까 오늘은 특별한 날이 아닐까 생각한다. 설레서 잠을 못잤다. 오늘 좋은 시간 보냈으면 한다”고 밝혔고, 려욱은 “셋이서 노래를 하고 싶었는데 콘서트로 함께 하니 행복하다”고 고백했다.
“라이브 자체가 오랜만이다. 생방송으로 되고 있는 것이 좀 걱정된다”는 규현은 “슈퍼주니어-K.R.Y.인 만큼 우리 팬분들 점잖고 고급스럽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예성 역시 “떨린다. 가까이서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드니까 긴장되더라”며 떨리는 마음을 표현했다.
그리고 의상에 대해서 려욱은 “동화 속 같다. 백마탄 왕자같다”고 하자 예성은 “귀부인 같다. 악세서리 때문에 목이 무겁다. 승모근 생길 것 같다”고 농담했다. 이들은 의상은 동화 속 이야기라며, 이이갸기 어떻게 흘러갈지 기대해달라며, 남은 공연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각 국의 언어로 올라오는 채팅방을 보며 전 세계 언어로 인사했다. 이들은 일본어, 스페인어, 중국어 등으로 “기대한 만큼 좋은 모습 보여주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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