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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박보검, 23일 '청춘기록' 촬영 무사 종료…입대까지 '휴식'

작성일: 2020.08.24 10:11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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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보검.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박보검이 입대를 일주일가량 남겨두고 사전제작 드라마 '청춘기록' 촬영을 마쳤다.

24일 스포티비뉴스 취재결과, 박보검은 지난 주말인 23일 '청춘기록' 촬영을 모두 마쳤다. 현재 입대를 일주일 남겨둔 상황에서 무사히 자신의 모든 분량을 마무리하고 홀가분하게 휴식 중이다.

최근 장마 기간에 쏟아지는 폭우로 야외 촬영이 힘들 뿐 아니라, 코로나19가 방송가로 번져 도심에서 촬영 중인 대부분의 작품들이 제작 중단된 상황이다. 만약 주인공인 박보검 입대일까지 해당 분량의 촬영을 마치지 못할 경우 제작 상황에 큰 어려움이 생길 수 있던 상황에서 방역 수칙을 지켜 무사히 남은 분량을 촬영 완료했다.

박보검은 해군 문화 홍보병에 합격해 오는 31일 입대한다. 평소 연기 뿐만 아니라 피아노, 노래에 특기를 보였던 만큼 문화홍보병으로 근무하며 군에서 활약을 펼칠 전망이다.

모든 촬영을 마친 그는 오는 27일 온라인으로 열리는 '청춘기록' 제작발표회 일정을 남겨둔 가운데 휴식을 취하며 차분하게 입대를 준비 중이다.

직전까지 '열일'한 덕분에 입대 후에도 박보검의 활약은 계속될 예정이다. 영화 '서복'(감독 이용주)은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준비중이며,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드라마 '청춘기록'까지 빈틈없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춘기록'은 후반 작업을 마무리한 뒤 오는 9월 7일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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