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주원, 김희선과 연기호흡 자랑하다 울컥 "모든 것이 놀라운 배우"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주원은 25일 SBS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 SBS 새 금토드라마 '앨리스'(극본 김규원 강철규 김가영, 연출 백수찬) 제작발표회에서 "김희선의 완벽한 연기를 시청자 분들이 빨리 보셨으면 좋겠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주원은 극 중에서 10년 전 엄마가 죽은 후, 오직 엄마를 죽인 범인을 찾는 것에만 집중하며 살아온 형사 박진겸 역을 연기한다. 박진겸은 날카로운 촉, 빠른 상황 판단력, 카리스마와 명석함까지 가졌지만 선천적 무감정증을 가진 인물이다.
김희선은 주원이 연기하는 박진겸을 홀로 키워온 엄마 박선영과 괴짜 천재 물리학자 윤태이, 1인 2역을 연기한다.
김희선과 모자 호흡을 맞춘 주원은 "김희선 누나가 현장에서 보면서 제가 너무 놀랐다. 제가 너무 놀란 배우"라며 "연기, 인성, 누나의 모든 것들에 놀랐다. 마지막 촬영을 같이 못했는데 집에 가는 길에 진짜 눈물이 날 것 같았다"고 울컥했다. 이어 "제가 놀란 김희선 누나의 이 모습을 시청자 분들이 빨리 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희선은 "어려운 시기에 같이 촬영을 하다 보니 그 어느 때보다 끈끈한 우정이 생긴 것 같다"며 "어디서도 보지 못할 드라마를 '앨리스'로 보실 수 있을 것 같다"고 웃었다.
'앨리스'는 죽은 엄마를 닮은 여자, 감정을 잃어버린 남자의 마법같은 시간여행을 그린 휴먼SF 드라마다. 오는 28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