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조 싹쓰리, 신곡 발표…"2012년부터 사용한 팀명인데, 연락 없어 서운했다"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밴드 싹쓰리가 8년 만의 신곡 '레츠 고 투 홍콩'을 발표했다.
2012년에 결성된 프로젝트 밴드 싹쓰리는 27일 정오 신곡 '레츠 고 투 홍콩'을 공개했다.
이 노래는 경쾌한 사운드가 돋보이는 브리티시 록 장르로, 코로나19로 해외여행이 사실상 불가능해진 상황에서 마음만이라도 여행을 떠나보자는 메시지를 담았다. 코로나19와 경제 위기, 태풍 등으로 여느 때보다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중들을 위한 힐링송으로 희망과 에너지를 선사한다.
'대한민국 음악계를 싹쓸이해보자'는 뜻의 싹쓰리는 2012년에 결성된 프로젝트 밴드로, 데뷔곡 '철수야 놀자'를 통해 밝고 희망적인 멜로디와 유쾌한 노랫말을 전했다.
이들은 올 여름 컴백을 예정했으나, MBC '놀면 뭐하니'를 통해 결성된 프로젝트 그룹이 동명 팀명을 사용해 그들의 활동 종료 시기까지 신곡 발매를 연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싹쓰리 리더 리안은 "저희의 신곡 '레츠 고 투 홍콩'을 통해 지금 상황에서 어려움을 겪고 계실 분들께 작은 위안이라도 되었으면 좋겠다. 다만 싹쓰리라는 팀명은 저희가 지난 2012년부터 사용해왔던 이름이다. 다른 그룹에서 지금까지 관련된 연락 한 번 없었다는 것에 대해서는 약간의 서운함이 드는 게 사실이다"고 밝혔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