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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리수 분노, 사우나 방문 코로나 확진자에 "일부러 퍼트리는거냐"[전문]

작성일: 2020.08.28 11:39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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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리수가 일침을 가했다. 출처ㅣ하리수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방송인 하리수가 코로나19 증상을 느끼고도 사우나에 방문한 확진자에 분노했다.

하리수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왜 이러는 건가요? 진짜 일부러 병을 퍼트리려고 그러는 거 맞죠?"라며 사진을 올렸다.

하리수가 공개한 사진은 코로나19 증상을 자각하고도 사우나와 장례식장 등을 방문한 확진자의 기사를 캡처본으로, 그는 "그냥 제발 혼자만 당하세요. 왜 다른 분들에게 민폐를 끼치시나요?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라고 분노했다.

이어 "님들의 이기적인 행동에 수많은 곳이 폐쇄되고 자가격리 및 무서운 병에 걸릴 수도 있다고요"라며 "옛말에 틀린 말 하나도 없다니까.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란 말 진심 너무 와닿네"라고 분노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에는 일부 코로나19 확진자 추태에 "이런 미친x 진짜 국민의 세금으로 병 치료하는 게 너무 아깝다. 재활용도 못 할 쓰레기들. 제발 인간이 돼라"라고 분노해 화제를 모은 하리수는 연이은 '사이다' 발언으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하리수는 MBN '보이스트롯'에 출연 중이다.

다음은 하리수 글 전문이다.

정말 왜 이러는 건가요? 진짜 일부러 병을 퍼트리려고 그러는 거 맞죠? 그냥 제발 혼자만 당하세요. 왜 다른 분들에게 민폐를 끼치시나요? 진짜 이해할 수가 없네. 님들의 이기적인 행동에 수많은 곳이 폐쇄되고 자가격리 및 무서운 병에 걸릴 수도 있다고요! 옛말에 틀린 말 하나도 없다니까.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란 말 진심 너무 와닿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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