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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보고싶어"…미란다 커, 전남편 올랜도 블룸 득녀 축하 '할리우드 클래스'

작성일: 2020.08.28 15:02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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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란다 커, 케이티 페리, 올랜도 블룸(왼쪽부터). 출처ㅣ미란다 커, 올랜도 블룸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모델 미란다 커가 전 남편인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득녀를 축하해 화제다.

올랜도 블룸은 팝 가수 케이티 페리와 결혼해 지난 26일 득녀했다. 이에 올랜도 블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갓 태어난 딸의 작은 손을 잡고 있는 사진을 올렸다.

그러자 이를 본 미란다 커는 "I'm so happy for you guys. Can't wait to meet her(정말 기쁘다. 빨리 그녀를 보고 싶어)"라고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 출처ㅣ올랜도 블룸 SNS

미란다 커는 2010년 올랜도 블룸과 결혼 후 2013년 이혼해 많은 충격을 안겼다. 이후 2017년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과 재혼했고, 올랜도 블룸은 2019년 케이티 페리와 약혼해 8월 득녀했다.

누리꾼들은 전 남편의 득녀를 축하하는 미란다 커 모습에 놀라워하며 역시 할리우드라고 감탄을 이어갔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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