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형 두산 감독 "야수들 공수 집중력 빛난 경기"
작성일: 2020.08.28 22:07
김민경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두산은 28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NC 다이노스와 팀간 시즌 14차전에서 11-4로 크게 이겼다. 4위 두산은 52승40패2무를 기록했다. 선두 NC는 3연승을 마감하고 시즌 34패(54승2무)째를 떠안았다.
선발투수 유희관의 호투가 빛났다. 유희관은 7이닝 6피안타(1피홈런) 2볼넷 4탈삼진 2실점으로 시즌 8승(7패)째를 챙겼다. 유희관은 개인 통산 95승으로 두산 프랜차이즈 역대 다승 2위에 올랐다. 1위는 장호연의 109승이고, 3위는 더스틴 니퍼트의 94승이다.
타선은 장단 18안타를 몰아쳤다. 허경민, 김재환, 김재호, 박건우가 홈런포를 가동했다. 아울러 두산은 시즌 7번째 선발 전원 안타를 달성했다. 올해 KBO리그 35호이자, 통산 972번째 기록이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야수들의 공수 집중력이 빛난 경기였다. 타자들의 고른 활약으로 경기 초반 점수차를 벌리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유희관도 컨디션을 되찾은 투구를 보여주며 선발로서 자기 몫을 다해줬다"고 이야기했다.
스포티비뉴스=창원, 김민경 기자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경 기자 kmk@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야구 관련 기사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14년 전 잠실 마운드 밟았던 '203㎝' 호주 장신 좌완…그때 알았을까, 호주전 승리투수와 같은 팀 될 줄은
2026-08-20
-
이의리를 복사할 수는 없잖아… KIA에 또 희망 떴다? 악몽 지우고 살아났다
2026-08-20
-
KBO 1149안타 남기고 떠난다…SSG '21년 원클럽맨' 김성현 플레잉코치 은퇴식 개최
2026-08-20
추천 콘텐츠
-
'로맥아더 장군' 로맥이 5년 만에 인천에 상륙한다…27일 한화전 시구·시타 진행
2026-08-20
-
누구도 예상 못한 트레이드 초대박 터졌다…ERA 1점대 필승카드 우뚝, 두산이 함박웃음 짓는다
2026-08-20
-
“창원에서 운영 이어가겠다“ 448일 만에 갈등 봉합, NC-창원특례시 불편한 동행 끝
2026-08-20
-
[포토S] 유승민 회장-김택수 선수촌장,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파이팅!'
2026-08-20
-
[포토S] 황선우-김우민, '메달 기대하세요'
2026-08-20
-
[포토S]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좋은 결과 가지고 올게요!'
2026-08-20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