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경찰' 양요섭, 30일 만기 제대…"인생에 다시 없을 값진 경험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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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라운드어스엔터테인먼트(이하 어라운드어스)는 양요섭이 8월 30일 의무경찰 수경으로 만기 제대했다고 알렸다.
양요섭은 지난해 1월 24일 의무경찰로 입대, 서울 강동경찰서에서 복무해왔다. 약 1년 6개월의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양요섭은 "까마득하게 느껴졌는데 어느덧 시간이 흘러 전역을 하게 됐다. 함께 생활하며 서로에게 의지하고 힘이 돼 줬던, 너무나도 훌륭하신 지휘요원 분들과 멋진 대원들과 함께한 지난 시간들을 잊지 못할 것 같다"며 "제게는 절대 잊을 수 없는, 제 인생에 있어서 중요하게 자리매김할 값진 시간이었다"고 했다.
이어 "언제나 힘이 돼 주고 든든하게 저를 지켜준 가족들, 그리고 회사 식구들, 서울 곳곳에서 근무 중이었던 저를 알아봐 주시고 응원해 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무엇보다 힘들고 긴 시간 묵묵히 기다려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저만큼 간절히 제 전역를 바라주셨을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양요섭은 "아직은 전역이라는 게 실감이 나지는 않지만 앞으로의 활동들을 기다리고 계실 팬분들과의 시간들을 생각하면 설레고 기대가 된다. 조만간 좋은 음악과 멋진 모습으로 찾아뵙겠다"고 빠른 컴백을 예고했다.
양요섭은 31일 오후 7시 네이버 브이라이브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고 팬들과 소통한다. 이 자리에서 전역 소감과 활동 계획 등을 전할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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