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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혜련 동생' 조지환, 아내와 침실 고민…나이트클럽 첫만남 추억[오늘TV]

작성일: 2020.08.31 10:32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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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로부부' 예고가 공개됐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코미디언 조혜련 동생으로 유명한 배우 조지환이 아내 박혜민의 역대급 침실 고민과 첫 만남이 공개된다. 

31일 방송되는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부부 (이하 '애로부부')'에서는 조지환이 아내 박혜민과 출연, 결혼 7년차 고민과 첫 만남 회상이 담긴다. 

두 사람의 첫 만남은 나이트클럽이었다는 조지환은 "어느 날 새벽 3시쯤, 나이트클럽에서 아내를 처음 만났다. 너무 예쁘셔서"라고 운을 뗀다. 그러나 아내 박혜는 "전 남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이트클럽에 갔는데 재미가 없더라"며 "근데 잘생긴 오빠가 한 명 있었다. 그러나 딱 봐도 내 것이 아니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 

박혜민이 말한 '잘생긴 오빠' 맞은 편에는 현재 남편 조지환이 앉아있었다고. 박혜민은 "산적처럼 생겼는데 나를 한 번도 안 쳐다봐서"라며 당시를 돌아본다. 또한 "어떤 스타일을 좋아하느냐는 잘생긴 오빠의 말에 오기가 생겨 남편을 향해 '저런 스타일 좋아해요'라고 말한다. 

이어 박혜민은 "그 날 아침까지 놀고 헤어진 남편이 '을왕리에 숙소를 잡아서 2차를 가자'고 했다.그건 아무래도 아닌 것 같아서 헤어졌는데, 남편한테 어떤 문자가 도착했다. 그 문자 때문에 낮에 다시 만나기로 했다"고 고백, 해당 문자 메시지 내용에 궁금증을 자극한다. 

채널A와 스카이TV가 제작하는 본격 19금 부부 토크쇼 '애로부부'는 3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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