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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부천사' 아이유, 코로나와 싸우는 간호사에 1억상당 아이스조끼 전달[종합]

작성일: 2020.08.31 13:53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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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유.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가수 아이유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간호사를 위해 아이스조끼를 지원했다.

대한간호협회는 아이유가 31일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대한간호협회 1억 원 상당의 아이스조끼 약 4600벌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아이유가 기부한 아이스조끼는 코로나19 현장에서 방호복을 입고 더위에 시달리는 간호사들을 위해 전국 선별진료소 및 의료기관에 전달된다.

'기부천사' 아이유는 기부금만 전달하는 것이 아니라, 기부처를 면밀하게 알아보고 도움이 필요한 곳에 맞춤형 선행을 실천하는 스타로 유명하다. 특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서울 서초구 3000만 원, 경기도 과천시 3000만 원, 양평군 2000만 원, 굿네이버스 1억 원, 대한의사협회에 방호복 3000벌(1억원 상당), 영아 보호시설, 중증장애인복지기관, 장애아동복지시설 3500만 원 등 모두 3억 1500만 원을 여러 곳에 나누어 기부했다.

최근에는 집중호우 피해 복구를 위해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1억 원을 기부, 집중호우로 심한 피해를 입은 전국 각재 수재민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과시했다.

이처럼 아이유는 연예게 대표 기부천사로 2015년부터 꾸준히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 한부모 및 조손가정 아동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 아동,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학생, 강원도 산불 피해아동, 청각장애인, 소아암 백혈병 환아 등을 위해 꾸준히 지원해 왔다.

지난해 미국 경제지 포브스는 '올해의 아시아 기부 영웅 30인' 명단에 아이유를 올리며 최근에만 다양한 방식으로 총 80만 달러(약 9억 원)을 기부했다고 보도하기도 했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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