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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람스를 좋아하세요?' 김민재, 압도적인 오케스트라 협연 예고

작성일: 2020.08.31 15:47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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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민재가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첫 방송에서 압도적인 오케스트라 협연을 선보인다. 

31일 첫 방송되는 SBS 새 월화드라마 '브람스를 좋아하세요?'(극본 류보리, 연출 조영민)는 클래식 음악을 소재로 한 드라마답게 스케일 큰 오케스트라 협연 장면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제작진이 첫 방송을 앞두고 공개한 오케스트라 협연 장면은 거대한 스케일로 눈길을 끈다. 유명 피아니스트 박준영이 된 김민재는 예술의 전당 무대 중앙 피아노에 앉아 연주를 하고 있다. 그를 둘러싼 오케스트라 단원들, 연주에 완벽하게 몰입한 김민재의 진지한 표정이 웅장한 음악과 화려한 무대를 예고하고 있다. 

김민재는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으로 오케스트라와 하모니를 맞춘다. 이 장면을 위해 김민재는 밤낮없이 피아노를 연습한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끈다. 연주자들과 함께 실제 공연을 펼치듯 리허설부터 세심하게 준비해 실제 협연처럼 완벽한 공연 장면을 탄생시켰다는 후문이다. 

제작진은 "이 오케스트라 장면은 극 중 박은빈과 김민재의 첫 만남, 관계에 있어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피아니스트 박준영이 화려하고 빛나게 보여야 했다. 김민재가 뜨거운 열정을 쏟아내는 박준영의 모습을 열연으로 표현했다"고 기대를 당부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는 31일 오후 10시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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