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지아-김소연-유진 '펜트하우스', '브람스' 후속…김순옥의 귀환

작성일: 2020.09.02 10:04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펜트하우스' 출연진. 제공| 각 소속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시청률 여왕' 김순옥 작가가 이지아, 김소연, 유진 등 대한민국 최고 여배우들의 손을 잡고 안방에 귀환한다.

김순옥 작가가 쓴 '펜트하우스'는 SBS 월화극으로 편성돼 2020년 SBS 하반기 드라마 라인업을 완성했다.

SBS는 오랜 고민 끝에 '펜트하우스'를 월화드라마로 편성하기로 했다.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후속으로 하반기 첫 방송될 예정이다.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는 드라마. 자신을 지키기 위해 악녀가 될 수밖에 없었던 여자들의 연대와 복수를 그리며 시청자들에게 신선한 자극과 몰입도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펜트하우스'는 극을 이끄는 세 주인공으로 이지아, 김소연, 유진이 확정돼 기대를 모은다. 또 이들과 함께 엄기준, 신은경, 봉태규, 윤종훈, 박은석, 윤주희 등 탄탄한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이고 있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는 '리턴', '황후의 품격' 등으로 시청률의 여왕으로 자리잡은 김순옥 작가의 신작으로 시청자들의 관심을 이끌고 있다. 연출은 김 작가와 '리턴', '황후의 품격'으로 최고의 호흡을 자랑한 주동민 PD가 맡았다. 다시 한 번 의기투합한 두 사람은 대한민국 사회 최고 화두인 부동산과 교육을 주제로 한 드라마로 안방에 새로운 신화를 쓰겠다는 각오다.

이지아는 태어나서 한 번도 가난해 본 적 없는 우아하고 고상한 상류층 심수련 역을 연기한다. 2년 만에 안방에 복귀하는 이지아는 비밀스러운 사연을 지닌 명실상부 펜트하우스 퀸으로 색다른 연기 변신에 도전한다. 김소연은 타고난 금수저로 화려함과 도도함의 결정체 천서진 역을 연기하며, 유진은 태어나서 한 번도 부유해 본 적이 없어 억척스럽게 살아온 오윤희 역으로 등장한다. '로희맘'으로 사랑받은 그는 오로지 자식의 성공을 위해 상류사회로 입성하려는 지독한 모성애를 그러내며 색다른 엄마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