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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구♥' 송윤아, 3일째 같은옷 입어도 예쁜 48세…"그시절 그 설렘"

작성일: 2020.09.02 10:3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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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윤아가 근황을 전했다. 출처ㅣ송윤아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배우 송윤아가 '집콕' 중 만화책에 푹 빠진 근황을 공개했다.

송윤아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만화책 읽기를 아주 많이 좋아했어요. 중학교 때 수업이 끝나면 만화방에 뛰어가서 만화책 읽다가 집에 가곤 했지요"라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기 없는 민낯의 송윤아가 만화책 여러 권을 쌓아놓은 채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고, 그는 "자꾸 옛 시절이 떠오르는 요즘이에요. 제가 너무 좋아했던 황미나 님의 '불새의 늪'을 주문했답니다. 이렇게 다시 보고 있어요. 그 시절 그 설렘이 지금도 다시 찾아올까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진 올리려 보니 그 옷을 또 입고 있네요. 이제 삼 일째예요"라고 인간미 넘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 출처ㅣ송윤아 SNS

특히 1973년생인 송윤아는 올해 48세가 됐다. 누리꾼들은 송윤아가 40대 후반이라는 점이 믿기지 않는다며 여전한 동안 비주얼에 부러운 마음을 표현했다.

2009년 배우 설경구와 결혼한 송윤아는 JTBC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서 남정해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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