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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나태주, 태권도의 날 문체부 장관상 "태권도 알렸다"

작성일: 2020.09.02 11: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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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태주. ⓒ한희재 기자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미스터트롯'을 통해 사랑받고 있는 나태주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받는다.

나태주는 4일 태권도의 날을 앞두고 발표된 2020년 태권도의 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태권도의 날은 1994년 9월 4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제103차 IOC 총회에서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특히 올해는 태권도가 올림픽 정식 종목으로 경기를 가진 2000년 시드니올림픽 20년이 되는 해라 의미가 더 깊다. 

태권도 품새 랭킹 세계 1위 출신으로, K타이거즈 제로 멤버로 활발하게 활동한 그는 태권도를 알린 공을 인정받아 장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나태주는 '미스터트롯'에 출연해 '태권 트로트'라는 새 장르를 선보이는 등 태권도의 멋을 알리고 태권도 발전에 힘썼다는 평가다. 

나태주는 솔로 트로트 가수로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중이다. '미스터트롯' 종영 후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서는 시트콤 연기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혀 가수와 연기자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그의 활약에 기대가 커지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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