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방탄소년단 지민 "핫100 1위, 보상받고 인정받는 기분…울다 지쳐 잠들어"

작성일: 2020.09.02 11:48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방탄소년단. 제공|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이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핫100 1위에 오른 후 밤새 눈물을 흘린 속내를 고백했다. 

방탄소년단 지민은 2일 '다이너마이트' 온라인 글로벌 미디어 데이에서 "핫100 1위 소식을 듣고 울다 지쳐서 잠들었다"고 했다.

핫100 1위 발표 후 "계속 눈물이 난다"고 SNS에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던 그는 "처음에는 소식을 늦게 들어서 새벽 4시부터 7시까지 울다 지쳐서 잠들었다. 처음에 핫100 1위라는 걸 봤을 때 너무 놀랐다. 정국이랑 같이 있었는데 기뻐하다가 갑자기 차트를 계속 보게 되다가 어루만지게 됐다"고 했다. 

이어 "눈물이 계속 나서 울고 멤버들과 계속 얘기했다. 남준이 형(RM)한테도 '고생했고, 형 덕분에 우리가 여기까지 왔다고 이야기를 나눴다. '우리도 하면 되는구나' 이 말을 가장 많이 했다"며 "해온 걸 인정받고 보상받는 기분이 들었다. 지금까지 힘든 시기에서 다같이 손잡고 일어나니까 잘 했다고 칭찬받는 기분이 들었다"고 했다. 

코로나19로 월드투어가 취소, 연기된 것에 대한 아쉬움을 전하기도 했다. 지민은 "무엇보다 진짜 공연하고 싶었다. 팬들이 너무 보고 싶다"고 팬들을 만나고 싶다고 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