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사랑했을까' 진희경 "소녀 같은 마음 가진 주보혜 연기할 수 있어 감사"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일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리는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인생 로맨스 재개봉’ 드라마다.
극중 진희경은 예쁜 것만 보고 자라 작은 것에도 마음의 상처를 입는 유리 심장의 소유자 주보혜 역을 맡아 우아한 비주얼과 깊이 있는 연기로 눈길을 모았다. 천명엔터테인먼트 대표 ‘주보혜’는 아들 오연우(구자성)의 독립을 막기 위해 원룸을 모두 구입하고, 아들이 근무하는 중학교 재단까지 사는 등 시종일관 ‘아들 바보’다운 모습을 보였다.
진희경은 아들과의 거리를 좁히기 위해 노력하지만 자꾸 어긋나는 상황과 '짠내'나는 멘트가 더해져 시청자들의 공감을 얻은 것은 물론 아들과의 관계에 따라 변화하는 감정선을 깊은 내면 연기를 통해 밀도 높게 보이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종영을 맞이한 진희경은 “자기 자신보다 아들을 너무 사랑한, 강한 것 같지만 작은 것에도 상처를 입는 소녀 같은 마음을 가진 주보혜를 연기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감사했다. 현장에 나갈 때마다 항상 밝고 즐겁게 일하는 배우, 스태프들 덕분에 재미있게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우리, 사랑했을까'를 위해 고생해 주신 스태프분들과 사랑해 주신 시청자분들께 감사드린다. 마지막 회까지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며 진심 어린 종영 소감을 전했다.
JTBC 수목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는 오늘 밤 9시 30분에 마지막 회가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