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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연 "이무송, 여자 문제 없었다…외도 걸리면 바로 이혼"

작성일: 2020.09.03 10:4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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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사연. 출처| '같이 삽시다'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노사연이 남편 이무송에게 여자 문제가 생기면 용서하지 않겠다고 했다.

노사연은 2일 방송된 KBS2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이하 같이 삽시다)'에 출연해 "이무송이 여자 문제 걸리면 바로 끝"이라고 선언했다. 

'같이 삽시다'에서 절친하게 지내는 박원숙, 혜은이, 김영란 등을 만난 노사연은 반가운 일상을 공유하며 수다를 떨었다. 박원숙은 자신과 대화가 잘 통하는 노사연에게 "가상 이혼녀로 여기 와라"라고 제안했고, 노사연은 "이무송도 솔직히 좋아할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노사연은 "살면서 이무송이 여자 문제로 속 썩인 적 없냐"는 박원숙의 날카로운 질문에 "한 번도 없다. 걸렸으면 바로 끝"이라고 강조했다. 박원숙은 이 말에 동의하며 "다른 건 다 참아도 여자 문제는 안 된다"고 했고, 노사연 역시 "자존심이다. 걸리면 '같이 삽시다'로 와야지"라고 맞장구쳤다. 

김영란과 박원숙은 친구 남편의 여자 문제를 두고 대립각을 세우기도 했다. 김영란은 친구 남편의 외도를 목격해도 당사자에게 말을 안 한다고 했고, 박원숙은 당사자에게 바로 말해야 한다며 자신의 경험을 공유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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