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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센타', 폭풍 오열에 녹화 중단…이찬원, 노래 못 부를 정도로 눈물[오늘TV]

작성일: 2020.09.03 11:06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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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의 콜센타' 예고가 공개됐다. 제공ㅣTV조선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사랑의 콜센타' 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가친구를 통해서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이야기를 듣자 폭풍 오열을 터트렸다.

3일 방송되는 '사랑의 콜센타'에서는 톱6(임영웅, 영탁, 이찬원, 장민호, 정동원, 김희재)와 이들의 친구가 한 팀이 되어 듀엣곡을 선곡, 노래방 점수로 최종 우승팀을 가리는 '트.친.소' 특집이 펼쳐진다. 

무엇보다 이들과 친구들의 깊고 진한 우정 이야기가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먹먹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제작진은 여섯 사람들이 힘들고 어려웠던 시절 이야기를 친구들을 통해 듣자, 모두 눈물샘이 터졌다고 전했다. 특히 이찬원은 자신 이야기뿐만 아니라 모든 멤버들의 이야기에 감정이 울컥, 노래를 부르지 못할 정도로 눈물을 흘렸다고.

제작진은 오랜 시간 무명 시기를 거쳐 이 자리까지 올라온 여섯 사람을 위해 친구들이 진심이 가득한 응원을 전하는 순간마다, 모두 오열을 쏟아내 급기야 녹화가 중단되는 사태를 맞기도 했다고 귀띔했다. 이들이 전하게 될 뜨거운 우정이야기는 어떤 사연일지 시선이 모이고 있다.

그런가 하면 영탁 친구로 나선 배우 박기웅은 '사랑의 콜센타'에 완벽히 적응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 전망이다. 초반에는 "쟁쟁한 가수분들 사이에 제가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며 주눅 든 모습을 보였던 박기웅은 자신의 순서가 되자 180도 돌변해 가수 못지않은 대반전 노래 실력을 뽐낸다. 더불어 소품까지 적극적으로 활용, 여섯 사람과 함께 춤추며 즐기는 모습으로 충격적인 반전을 선사해 현장을 열기로 이끈다.

더욱이 임영웅과 황윤성, 이찬원은 치열한 우정싸움으로 흥미를 더할 예정이다. 지난 '환상의 짝궁' 특집에서 평소 단짝이던 이찬원이 아닌, 임영웅의 친구로 나와 맹활약했던 황윤성이 이번 '트.친.소' 특집에서는 이찬원의 친구로 등장하는 것. 끝나지 않는 삼각관계 속에서 세 사람의 뜨거운 우정 싸움이 어떻게 끝이 날 지, 더불어 반전을 거듭하며 최종 우승을 차지한 트친은 과연 누구일지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사랑의 콜센타' 23회는 3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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