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황정음, 6월에도 남편과 행복했는데…'열일' 뒤 파경 아픔 있었나

작성일: 2020.09.03 17:32 장진리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황정음.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황정음이 결혼 4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안타까움이 커지고 있다.

황정음은 2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 이혼조정신청서를 제출했다.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는 "원만하게 이혼 협의를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이혼 사유 등의 세부 사항은 개인의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린다"고 했다.

황정음은 2016년 2월 프로골퍼 출신이자 사업가인 이영돈과 결혼했다. 지인의 소개로 연인이 된 두 사람은 교제를 인정한 지 2달 만인 2016년 2월 결혼했다. 이듬해 8월 광복절에는 아들을 득남했다는 행복한 소식을 전해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 황정음이 공개한 사진. 출처| 황정음 인스타그램
그러나 결혼 4년 만에 두 사람은 안타까운 파경을 맞았다. 황정음과 이영돈은 약 3개월 전까지만 해도 오붓한 데이트 등 화기애애한 소식을 전한 바 있어 팬들을 더욱 안타깝게 하고 있다. 황정음은 6월 자신의 SNS를 통해 남편과 남산 야경을 보며 데이트를 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불과 3개월 만에 가슴 아픈 이혼 소식을 전하고 말았다. 

황정음은 최근까지 쉴 틈 없는 '연기 열일'을 이어왔다. JTBC 드라마 '쌍갑포차' 이후 곧바로 KBS2 드라마 '그놈이 그놈이다'에 연이어 출연하며 왕성한 활동을 펼쳤다. 특히 황정음은 이혼 절차를 준비하며 마음고생을 하면서도 아무런 내색 없이 작품에만 몰두해왔다. 이혼조정신청서 역시 드라마 종영 후 제출해 그의 남다른 책임감도 눈길을 끌었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