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사랑하면 예뻐져요…♥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 발표후 첫 근황[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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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가수 벤이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 발표후 첫 근황을 전했다. 지난해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한 뒤 약 1년 간의 교제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그는 물오른 비주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벤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코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 앞에서 입술을 쭉 내밀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 중인 벤 모습이 담겼다.

특히 벤은 지난달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부족한 저에게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한 사람이 생겼다"며 남자친구인 이욱 W재단 이사장과 결혼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저희 둘 다 완벽하진 않지만 서로의 허물은 덮어주고 부족한 부분은 채워주며 예쁘고 행복하게 살아보려고 한다"며 결혼식은 가족, 친지만 초대해 소규모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는 "한결같이 저를 믿고 응원해 주시는 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계속해서 좋은 음악으로 보답하겠다"며 "모두가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지만 항상 건강 유의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바라겠다"고 했다.

벤과 이욱 이사장은 지난해 9월 공개 열애를 시작했으며, 벤의 음악을 오래 좋아해 온 이욱 이사장은 벤과 지인들과 모임에서 처음 만났고, 이후 자연스럽게 가까워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그렇게 두 사람은 공개 열애 1년만에 결실을 맺었고, 누리꾼들은 결혼 발표 후 첫 근황을 전한 벤 모습이 지금까지 본 모습 중에 가장 아름다운 것 같다며 물오른 비주얼에 감탄을 이어갔다.

벤은 1991년생으로, 지난 2010년 그룹 베베미뇽 멤버로 가요계에 데뷔했다. 이후 '열애 중', '꿈처럼', '180도', '오늘은 가지 마', '헤어져 줘서 고마워' 등을 연이어 히트시키며 솔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이욱 이사장은 1988년생으로 벤보다 3살 연상이다. 한양대학교 법학과 출신으로, 현재 기후변화, 기후난민 구호, 자연보전 캠페인 등을 진행하는 W재단 이사장을 맡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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