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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진 "갱년기 때문에 극심한 수면장애…몸이 불덩이가 된다"

작성일: 2020.09.04 10:25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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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TV조선 '알콩달콩'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건강 지킴이'로 변신한 가수 한혜진이 갱년기로 인해 수면장애가 심해졌다고 고백했다.

지난 3일 방송된 TV조선 '알콩달콩'에 출연한 한혜진은 "평소에 잠을 잘 못 잔다"고 고민을 토로했다.

그는 "처음에는 편안하게 잠을 자다가 갑자기 잠들어있는 상황에서 찜질방에 갑자기 들어간 기분"이라며 "뜨겁게 몸이 완전히 불덩이가 된다. 그러면 자다가 벌떡 눈을 떠서 너무 더우니까 한겨울에도 창문을 열어야 된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갑자기 추워지고. 그래서 항상 잠을 못 잔다"고 했고, 이날 한혜진은 '갈색추억' 라이브로 시원시원한 가창력을 자랑하거나, 건강 멘토로 시청자들에게 타트체리를 소개하며 타트체리를 먹고 수면장애가 개선됐다고 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특히 "염증을 잡아야 된다"고 강조한 한혜진은 다채로운 건강 정보에 대해 공감하는가 하면, 자신의 경험을 바탕에 둔 이야기들로 함께 보고 배우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현재 한혜진은 다양한 방송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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