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 키이스트 떠나 H&엔터와 전속계약 "2015년부터 호흡 맞춘 아티스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손담비가 키이스트 부사장 출신인 홍민기 대표가 설립한 신생 기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대세 행보를 이어간다.
소속사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H& Entertainment)는 14일 손담비와의 전속계약 소식을 전했다.
에이치앤드 홍민기 대표는 “손담비와는 2015년부터 호흡 맞추며 함께 성장해온 아티스트다. 꾸준하고 성실하게 드라마, 영화, 연극에 이르기까지 연기자로 입지를 다졌고, 작품뿐만 아니라 예능 등에서 보여준 반전 매력으로 대중에게 높은 관심을 받으며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 같은 대세 행보가 지속될 수 있도록 신뢰와 소통으로 함께 하는 매니지먼트가 되겠다”라고 밝혔다.
2007년 가수로 데뷔한 손담비는 ‘미쳤어’, ‘토요일밤에’, ‘퀸’ 등 수많은 곡을 히트시키며 가수로서 정상에 올랐다. 2009년부터는 연기자로서 활동 영역을 넓혀 드라마 ‘가족끼리 왜 이래’, ‘미세스 캅2’, 영화 ‘탐정: 리턴즈’, 연극 ‘스페셜 라이어’ 등 차근차근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특히 2019년 최고의 드라마 KBS2 ‘동백꽃 필 무렵’에서 향미 역으로 그간 쌓아온 저력을 폭발시켰다. 세상의 편견에 갇혀 상처 가득한 삶을 살아온 향미 캐릭터를 대체 불가한 캐릭터 소화력으로 그리며 안방극장을 먹먹하게 물들였다. 이에 ‘손담비가 아닌 향미를 떠올릴 수 없다’, ‘인생 캐릭터를 탄생시켰다’는 평가와 함께 2019 KBS 연기대상 여자 신인상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더불어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어딘가 허술한 모습으로 예기치 못한 웃음을 전하는 등 반전의 허당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를 반하게 했다.
이처럼 손담비는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다재다능한 면모로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만의 매력을 아낌없이 쏟아낼 손담비와 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인교진, 소이현, 정인선, 곽동연, 강민아와 에이치앤드의 한 식구가 된 손담비는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