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패틴슨, 코로나19 완치…"'더 배트맨' 촬영 재개"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버라이어티 등 외신은 17일(이하 현지시간) 중단됐던 영화 '더 배트맨' 촬영이 재개됐다고 밝혔다. 워너브러더스는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더 배트맨' 촬영이 영국에서 재개됐다"고 공식 입장을 냈다. 지난 3일 영국 런던 외곽의 리브스덴 스튜디오에서 진행중이던 '더 배트맨' 촬영이 중단된 지 2주 만이다. 확진 소식이 전해진 로버트 패틴슨이 완치된 셈.
앞서 워너브러더스 측은 "'더 배트맨' 관계자 중 한 명이 양성 반응을 보여 절차에 따라 격리 중"이라며 '더 배트맨' 촬영이 잠정 중단됐다고 알렸다. 이 확진자가 로버트 패틴슨이라는 보도가 연이어 나왔으나 이후 워너브러더스와 로버트 패틴슨 측 모두 입을 다물고 패틴슨의 감염 여부, 병세 등에 대해 입을 다물어 왔다.
'트와일라잇' 시리즈의 꽃미남 뱀파이어 에드우드로 일약 스타덤에 올라 할리우드 대표 청춘스타로 사랑받은 로버트 패틴슨은 다채로운 필모그래피로 이후 더 흥미로운 배우에 등극했다. 최근 개봉한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테넷'에서는 요원 닐 역을 맡아 인상적인 연기를 펼쳤다.
로버트 패틴슨은 영화 '더 배트맨'에서 주인공인 젊은 브루스 웨인 역을 맡으며 마이클 키튼, 발 킬머, 크리스천 베일, 벤 애플렉에 이어 5대 배트맨으로 발탁됐다.
지난해 9월 촬영을 시작한 '더 배트맨'은 코로나 팬데믹으로 지난 3월 촬영을 중단했다가 약 6개월 만에 촬영을 재개했다. 로버트 패틴슨 외에 폴 다노, 조 크라비츠, 앤디 서키스 등이 출연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변요한, '타짜' 시리즈 피날레 소감 "부담감이나 두려움은 없어"
2026-08-12
-
'스크린 데뷔' 스윙스, 얼굴 문신까지...'타짜: 벨제붑의 노래' 강렬 비주얼
2026-08-11
-
'암살자(들)' 허진호 감독, 영부인 저격사건 첫 영화화한 이유 "쉽지 않은 이야기"
2026-08-10
-
'암살자(들)' 슈퍼막내 이민호, 유해진·박해일과 첫 호흡 "인격이 품격임을 느꼈다"
2026-08-10
-
"균형있게 또 재미있게" 유해진과 현대사 만났다…'암살자(들)' 추석 출사표[종합]
2026-08-10
-
유해진, 설에는 '왕사남'→추석엔 '암살자(들)' "명절에 오니 좋네요"
2026-08-10
추천 콘텐츠
-
이무기 살아있네…심형래 '디 워', 19년 만에 글로벌 역주행한 까닭[이슈S]
2026-08-12
-
'빛나는 트로트' 오유진 "'여우야 뭐하니' 위해 9번 탈색하고 체중까지 감량"
2026-08-12
-
하츠투하츠, 日첫싱글 '아이코닉 하트'로 현지 데뷔...페스티벌 참가→프로 야구 경기 스페셜 퍼포먼스까지
2026-08-12
-
'친일 의혹 스불재' 하영, 재산 환수 가능성까지 '일파만파'…"경로 추적돼야"
2026-08-12
-
이브, 유명 레이브 파티서 감각적 퍼포먼스…높아진 위상 증명→국내외 음악신 주목
2026-08-12
-
'이런 엿 같은' 자랑 못하는 글로벌 5위…'친일파 후손' 하영 불똥에 '올스톱'[이슈S]
2026-0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