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4% 확률' 뚫고 1순위로 김지원 지명
작성일: 2020.09.23 13:00
정형근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GS칼텍스 차상현 감독은 22일 서울 리베라호텔 베르사이유홀에서 열린 2020-21 한국배구연맹(KOVO) 여자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김지원을 1라운드 1순위로 지명했다.
세터가 1라운드 1순위로 선정된 사례는 2017-18시즌 한수진(GS칼텍스), 2008-09시즌 염혜선(현대건설)에 이어 김지원이 역대 세 번째다
경해여중을 졸업하고 제천여고에 재학 중인 김지원은 키 173.1㎝, 몸무게 68.2㎏의 체격 조건을 가졌다.
2019-20시즌 정규리그 2위를 차지한 GS칼텍스는 지난 시즌 순위 역순에 따라 4%의 추첨 확률로 드래프트에 참가했지만 1순위 지명권을 얻었다.
KGC인삼공사와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는 각각 레프트 이선우(남성여고), 최정민(한봄고), 김정아(제천여고)를 1라운더로 선발했다. .
흥국생명은 세터 박혜진(선명여고), 현대건설은 리베로 한미르(선명여고)를 1라운드 지명으로 선정했다.
이번 드래프트에는 총 15개 학교의 39명이 참가했지만 수련선수를 포함해 13명만 프로 데뷔 기회를 얻었다.
현대건설, 흥국생명, 한국도로공사는 2라운드 지명을 포기했고, GS칼텍스, KGC인삼공사, IBK기업은행은 3라운드에서 지명하지 않았다.
1라운드에서만 선수를 선발한 흥국생명은 수련선수로 벨라루스 출신인 현무린(세화여고)을 뽑았다. 현대건설도 수련선수 박지우(한봄고)를 지명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배구 관련 기사
-
새 시즌 V리그 경기 일정 떴다!…SOOP 첫 경기 11월 1일+KB손보 임시 홈구장 미정
2026-08-18
-
리틀 김연경 맞구나! 손서연 '179점' 득점 공동 2위 피날레…U-17 여자배구, 세계선수권 6위
2026-08-17
-
'손서연 최다 19득점' 한 U-17, 태국 완파하고 5-6위 결정전→이탈리아와 '마지막 승부' 펼친다
2026-08-16
-
'리틀 김연경' 손서연 24점 맹폭했건만, 튀르키예 벽 높았다…U-17 여자배구 4강행 좌절
2026-08-15
-
'리틀 김연경' 손서연 17득점 대폭발! U-17 女 대표팀, 필리핀 꺾고 8강 진출→15일 튀르키예와 맞대결
2026-08-14
-
현대캐피탈 얼마나 더 강해지려고…중국·미국·일본 3개국 배구팀 초청해 훈련+연습경기 펼친다
2026-08-11
추천 콘텐츠
많이 본 기사
-
前 KIA 위즈덤 미쳤다, 이러다 21세기 기록까지 깨나… 전광판 직격 초대형 홈런, 맞으면 넘어간다
2026-08-10
-
한국 아이돌 비주얼, 한국 잡는 실력까지…日 배드민턴 초미녀, 코리아마스터즈서 韓 혼합복식 제압 → 2주 연속 우승
2026-08-10
-
안세영에게 '세계선수권 5회 메달리스트' 온다…"17년 만에 안방 개최인데 우승길 험난" 인도 언론은 한숨→홈 이점+시드 호재 얻은 'WC 강자'와 준결승 빅뱅 가능성
2026-08-10
-
문동주 걱정에 울었던 왕옌청, 10승 후 또 MOON 떠올렸다…참 멋진 두 남자의 우정
2026-08-05
-
원태인vs김백산 치열한 진실 공방?…"너 거짓말 좀 하지 마"-"밥 언제 사주실 거예요?"
2026-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