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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뼈다귀' 박명수 "사고 친 애들만 나오는 것 아냐? 개뼈다귀 같은 소리"

작성일: 2020.10.05 18:11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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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뼈다귀' 티저가 공개됐다. 제공ㅣ채널A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채널A 신규 예능 프로그램 '개뼈다귀' 티저 영상에서 박명수가 호통을 쳤다.  

'개뼈다귀' 제작진은 지난달 30일 티저 영상을 공개, 첫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특히 티저 영상에서 박명수가 "개뼈다귀 같은 소리"라고 일갈해 예비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영상에서 박명수는 "안기부(국가안전기획부)야? CSI야? 얼마나 대단하기에 비밀로 해?"라며 프로그램에 대한 아무런 정보도 공유하지 않는 제작진에게 소리를 버럭 질렀다. 

제작진이 "지금까지 살아온 인생 50년을 회고하는 '인생 중간점검'이라는 콘셉트"라고 설명하자, 박명수는 "인생을 돌아보면 그건 죽을 때가 된 것 아닌가? 그런데 나는 잘못한 게 없는데"라며 조바심을 내기도 했다. 

이어 그는 "인생 살다 사고 친 애들 나오는 것 아니야? 여기가 교도소도 아니고"라며 "문제 있는 애들을 왜 채널A에서 관리해? 개뼈다귀 같은 소리 하고 있다"고 호통쳐 웃음을 자아냈다.

'개뼈다귀'에는 '1970년생 개띠' 김구라, 박명수, 지상렬이 출연한다. 여기에 추가 멤버도 있다고 전해져, 이 멤버는 누구일지 궁금증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프로그램은 인생에 대한 의미를 찾아 나가는 색다른 콘셉트의 '인생 중간점검 프로젝트'를 표방한다. 첫 방송 날짜는 미정이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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