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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행' PD "나훈아-남진, 절친으로 초대하고 싶다"

작성일: 2020.10.08 14:29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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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싸우면 다행이야' 이영표(왼쪽), 안정환. 제공ㅣMBC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안싸우면 다행이야' PD들이 나훈아와 남진을 초대하고 싶다고 밝혔다. 

김명진 PD와 현정완 PD가 8일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 MBC 새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이하 '안다행')'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나훈아, 남진을 절친으로 초대하고 싶다"고 했다. 

'안다행'은 대한민국 대표 절친들이 극한의 야생에서 홀로 살고 있는 자연인을 찾아가 자급자족하는 프로그램으로, 극한 환경에서 절친들의 티격태격 '케미'는 어떨지 관심이 쏠린다.

지난 7월 2부작 파일럿으로 선보인 '안다행'에는 안정환과 이영표가 출연, 역대급 재미로 뜨거운 호응을 받고 이번에 정규로 편성됐다. 정규로 편성된 '안다행'에도 안정환과 이영표가 첫 절친 주자로 나선 가운데, 다음 주자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현 PD는 초대하고 싶은 절친으로 가요계 레전드이자 영원한 라이벌로 꼽히는 나훈아, 남진을 꼽아 눈길을 끌었다. 현 PD는 "나훈아, 남진을 초대하고 싶다. 이번 추석에 나훈아 콘서트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이어 김 PD는 "얼마 전에 유튜브로 80년대 나훈아, 남진의 합동 무대를 봤다. 서로의 히트곡을 바꿔서 무대를 펼치는데, 노래만 부르는 장면이지만 그것만으로 긴장이 되고 설레더라"며 나훈아, 남진의 섭외를 소망했다. 

이날 제작발표회에 함께 참석한 안정환과 붐도 PD들의 의견을 거들며 "나훈아, 남진이 가신다면 저도 따라가고 싶다. 모든 수발도 들어줄 수 있다"고 했다. 

MBC 새 예능프로그램 '안싸우면 다행이야'는 오는 10일 오후 9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스포티비뉴스=정유진 기자 u_z@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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