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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의 민족', 추석 특별판은 인트로…제작진 "23일 본방송 기대해달라"

작성일: 2020.10.08 18:3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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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의 민족' 추석 특별판. 출처| MBC '트로트의 민족'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트로트의 민족'이 추석 특별판에 이어 본 방송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MBC '트로트의 민족' 추석 특별판은 닐슨코리아 전국 시청률 기준 10.7%, 분당 최고 시청률 11.3%를 기록했다. 프롤로그성 특별판임에도 시청률과 화제성을 싹쓸이하며 새로운 트로트 오디션의 탄생을 알렸다. 

지난 3일 방송된 추석 특별판에서는 MC 전현무의 진행으로 '역대급 오디션'이 베일을 벗었다. 뮤지컬부터 트로트까지, 대한민국 대중음악을 대표하는 심사위원 군단과 흥과 끼로 중무장한 연예인 응원단, 대형 무대 세트, 8개 지역을 대표하는 80팀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붙잡았다. 

특히 '트로트의 민족'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분야별 음악 전문가들을 심사위원으로 발탁해 신선함을 내세웠다. 유산슬을 탄생시킨 정경천, 이건우 등이 각 팀이 보여준 노래의 정서, 하모니를 평가했다면, 박칼린은 전체적인 무대 연출력, 퍼포먼스에 냉철한 조언을 더했다. 김호중 등 트로트 스타들의 히트곡을 만든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참가자들을 도우며 K-트로트의 세계 진출을 이끌어내겠다고 나섰다. 

여기에 지역별 단장으로 나선 이상민, 탁재훈, 김종민 등은 프로듀서 및 가수 경험치를 살린 관전평과 응원전으로 재미를 더했다. 또한 지역색을 살린 참가자들의 무대, 이은미-진성 등 예상을 뛰어넘은 컬래버레이션 무대가 '트로트의 민족'만의 색깔을 보여줬다. 

제작진은 "인트로라는 의미를 가진 특별판에 뜨거운 관심이 쏠려 더욱 책임감을 느낀다. 오는 23일 첫 방송에서는 80팀의 치열한 경쟁과 상상을 뛰어넘는 무대들이 본격적으로 펼쳐지니 기대하셔도 좋다"고 했다.

'트로트의 민족'은 23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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