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사랑한 스파이' 문정혁X유인나, 수상한 공조…윤소희 사망 '충격'[TV핫샷]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22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나를 사랑한 스파이’(극본 이지민, 연출 이재진, 제작 글앤그림) 2회에서는 비밀경찰이라는 신분을 숨긴 채 강아름(유인나)과 뜻밖의 공조(?)를 시작한 전지훈(문정혁)의 모습이 본격 그려졌다.
과거 부부였다가 이혼 후 제주도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전지훈과 강아름. 각각 다른 목적으로 안소피(윤소희)의 파티장을 찾았던 두 사람은 위험을 감지해 도망가는 소피의 뒤를 쫓다 두번째 재회를 하게 됐다.
사실 강아름 친구 안소피의 정체는 중요 국책사업의 책임자로, 전지훈을 제주도로 불러들인 정보원이었다. 이에 서로 목적은 다르지만, 정보원을 반드시 찾아야만 하는 전지훈과 안소피의 결혼을 축하하기 위해 제주도에 온 강아름은 시종일관 티격태격하면서도 공조(?)를 이어가게 됐다.
강아름은 안소피를 찾기 위해 사람들을 동원한 전지훈에게 “솔직히 말해. 너 요즘 무슨 일 해? 어디 조직 들어갔니?”라며 강한 의심을 품었다. 하지만 전지훈은 비밀경찰 신분을 숨긴 채 “조기축구회”라는 거짓말로 능숙하게 위기를 넘겼다.
전지훈은 과거에도 임무 수행을 위해 전 세계를 누벼야 했다. 그런 그의 신분을 모르는 강아름에게 전지훈은 그저 무책임하고 무모한 남편일 뿐이었다. 결국 두 사람은 깊은 오해와 상처로 이혼에 이르게 돼 각자의 길을 걸어왔다.
위험을 느껴 달아나던 안소피는 숲속에서 발을 헛디뎌 정신을 잃었다. 안소피는 눈을 뜬 뒤 강아름에게 전화해 “다 말할게. 너도 알아야만 해. 아무도 믿지 마. 니 옆에 그 누구도”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며 만날 것을 제안했다.
안소피를 찾기 위해 강아름의 뒤를 밟던 전지훈 역시 약속 장소인 놀이동산으로 향했다. 하지만, 싸늘하게 숨진 안소피를 발견해 충격에 빠졌다. 의문의 죽음을 당한 안소피는 산업스파이 비밀조직 ‘헬메스’와 맞닿아 있는 인물로 앞서 강아름과 데릭 현을 이어주기도 했다.
서울로 돌아가는 비행기 안에서 찰나의 순간에 서로의 존재를 감지한 전지훈과 데릭 현(임주환)의 날 선 만남 역시 짜릿하고 강렬했다. 데릭 현은 강아름에겐 한없이 다정한 남편이지만, 서늘한 비밀을 지녀 앞으로 펼쳐질 예측 불가한 첩보전에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렸다.
한편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방송된 ‘나를 사랑한 스파이’ 2회는 전국 시청률 3.2%(이하 2부 기준), 광고계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은 1.2%를 기록했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