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굴' 신혜선, 일본인보다 뛰어난 일본어? "연습 많이 했어요"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도굴' 박정배 감독이 신혜서의 정확한 딕션에 감탄한 가운데 신혜선은 "연습을 열심히 했다"고 겸손해 했다.
박정배 감독, 신혜선은 28일 오후 서울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도굴'(감독 박정배, 제작 ㈜싸이런픽쳐스) 언론배급시사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자리에서 박 감독은 배우들의 장점을 거론하며 큐레이터 윤실장 역의 신혜선에 대해 "신혜선씨는 딕션이 좋은 배우다.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강조했다.
박 감독은 "신혜션씨의 뛰어난 딕션은 제가 말하지 않아도 많은 분들이 아시는 부분"이라며 "영화에서 정말 놀랐던 부분은, 중국어나 일본어 등 외국어를 구사할 때 일본어 선생님이 일본인보다 잘한다는 칭찬을 할 정도로 연기를 너무 잘해주셨다"고 귀띔했다.
이에 신혜선은 "속을 알 수 없는 인물이다. 차분하고 똑부러지게 말하려고 노력했다. 외국어를 잘 해 보이게끔 연습을 많이 했다"고 말했다. 이어 "말투나 표정에 감정을 크게 두지 않으려고 했다. 미세하게 보였으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신경썼다'고 밝혔다.
신혜선은 또 도굴 작업을 하느라 땀흘린 선배들에게 공을 돌리며 "영화를 재미있게 봤다. 다시 느꼈지만 저는 참 편하게 촬영했구나, 선배님들이 참 힘들게 촬영하셨구나 했다. 티키타카를 재미있게 봤다"고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영화 '도굴'은 타고난 천재 도굴꾼 강동구(이제훈)가 전국의 전문가들과 함께 땅 속에 숨어있는 유물을 파헤치며 짜릿한 판을 벌이는 범죄오락영화. 도굴이란 새로운 소재와 정교하게 구현된 우리 문화재 등의 볼거리 배우들의 쫀쫀한 호흡을 앞세웠다.
올가을의 범죄오락물 '도굴'은 오는 11월 2일 개봉을 앞뒀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