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준 빅히트 글로벌CEO, 美롤링스톤 '퓨처 25'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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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링스톤은 "빅히트와 윤석준 글로벌 CEO가 최근 몇 년간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서비스 확장을 위해 기술을 도입하고,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라이선싱 사업을 확대했으며,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구축해 10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방탄소년단의 캐릭터인 '타이니탄' 등 IP를 활용한 2차 저작물을 통해 아티스트가 직접 시간을 쓰지 않고도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 매출액 중 아티스트 간접 참여형 사업의 비중을 2017년 22.3%에서 2019년 45.4%로 끌어올렸다"고 설명했다. 롤링스톤은 또 "빅히트는 끊임 없이 새로운 도전을 하는 동시에 변함 없이 '팬'에 초점을 맞춰 '아티스트가 팬과 늘 가까이에 있어야 한다'는 철학을 고수한다"라고 덧붙였다.
윤석준 글로벌 CEO는 롤링스톤과 인터뷰에서 "미디어와 기술의 발달로 아티스트와 팬이 관계를 맺는 방식이 과거와는 크게 달라졌다. 지금처럼 아티스트와 팬이 24시간 소통하는 환경에서는 진정성 있는 기획만이 공감을 얻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빅히트의 국내외 비즈니스를 총괄하는 윤석준 글로벌 CEO는 빅히트의 차별화 전략인 오리지널 콘텐츠 브랜딩, IP를 활용한 아티스트 간접 참여형 사업의 확장, 글로벌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구축 등을 주도해 왔으며 현재는 한국과 일본, 미국을 거점 삼아 빅히트 비즈니스의 현지화 및 확대 재생산, 세계 톱 클래스 기업들과의 협업, 이종 산업과의 융합을 추진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엔터테인먼트 비즈니스 영역을 개척하고 국내외 비즈니스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 gyummy@spotvnews.co.kr관련 추천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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