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 제임스 본드, 하늘의 별로" 숀 코네리, 향년 90세로 별세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BBC CNN 등 외신은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배우 숀 코네리가 9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유족은 숀 코네리는 바하마의 자택에서 잠을 자던 중 평화롭게 숨을 거뒀다고 밝혔다.
1930년 영국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난 숀 코네리는 1955년 데뷔해 2006년 공식 은퇴까지 무려 50년간 연기를 펼쳐 온 베테랑 배우다. 우유배달부를 시작으로 여러 직업을 전전하다 보디빌딩 대회 입상을 계기로 연기를 시작했다. 수십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사랑받았지만, 그에게 세계적 명성을 안겨준 것은 뭐니뭐니해도 제임스 본드를 연기한 007 시리즈.
이언 플레밍의 스파이 소설을 영화화한 007 시리즈 주인공으로 발탁된 그는 1962년 '007 살인번호'를 시작으로 1971년 '007 다이아몬드는 영원히'까지 7편의 007 시리즈에서 제임스 본드를 연기했다. 188cm의 큰 키에 매력적 외모를 지닌 숀 코네리는 젓지 않고 흔든 보드카 마티니만을 마시는, 자기애는 물론 자신만의 매력으로 가득한 검은 턱시도의 첩보요원을 창조해냈다.

한편 숀 코네리는 1962년 다이앤 클라이언토와 결혼했으나 1973년 이혼했고, 1975년 미슐라인 로크브루네와 2번째 결혼했다. 자녀로는 첫번째 결혼에서 얻은 아들 제이슨 코네리는 감독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
'타짜4' 스윙스 "105kg→93kg 뺐다가 다시 쪘다…계약서 안 써서"
2026-08-18
-
'타짜4' 변요한 "이전 '타짜'와 세계관 달라…허영만 선생님 쾌유 빈다"
2026-08-18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