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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비규환' 정수정 "가수 활동은 항상 오픈, 나도 그 모습 좋아해"[인터뷰①]

작성일: 2020.11.05 11:5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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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수정. 제공ㅣ에이치앤드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정수정이 그룹 에프엑스 등 가수 활동에 대해 "항상 오픈되어 있다"고 긍정적인 답을 했다.

정수정은 영화 '애비규환'(감독 최하나) 개봉을 앞둔 5일 오전 서울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티비뉴스와 만나 '앞으로 가수 활동을 이어갈 가능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정수정은 "그건 저는 항상 오픈인 거 같다. 연기도 갑자기 안 하려고 했다가 하고 이런 것도 아니고, 하려고 했는데 못 했던 것도 아니다. 가수를 했었고 그것도 저의 일부분이기 때문에 언제든 다시 할 수 있다고 생각 한다"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탈의 모습을 좋아해주는 팬들도 있기 때문에 그걸 굳이 버리려고 하진 않는다. 저도 그 모습을 좋아한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또한 최근 소속사를 이적한 것에 대해서도 "저를 다 서포트 해준다고 하길래 선택했다"고 웃음 지어 눈길을 끌었다.

정수정은 연기와 그룹 활동의 차이점에 대해 "그룹은 같이 하는 느낌? 팀원이 서로의 단점을 커버해주면서 같이 100%의 완벽한 걸 보여줄 수 있다면, 연기는 저의 날 것 그대로다. 표정부터 몸짓 하나부터 다 해야해서 진짜 어려운 거 같다. 그런 차이점이 있는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애비규환'(감독 최하나)은 연하 남친 호훈(신재휘)과의 불꽃 같은 사랑으로 임신하게 된 대학생 토일(정수정)이 결혼 선언을 한 뒤 친아버지를 찾으러 떠난 사이 예비 아빠 호훈이 사라지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오는 12일 개봉.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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