꽉찬 11월 컴백 라인업, 방탄소년단부터 엔하이픈까지 [영상]
작성일: 2020.11.09 19:10
연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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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 = 이나현 기자] 올해 11월은 아이돌 그룹의 컴백 대전으로 벌써부터 열기가 뜨겁습니다.
우선 오는 9일 여자친구가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정규앨범 '회:발푸르기스의 밤(回:Walpurgis Night)'을 전 세계에 동시 공개하는데요. 여자친구는 데뷔 약 6년 만에 첫 컴백쇼를 개최하고 전 세계 팬들을 만날 예정입니다. 이번 앨범을 통해 회 시리즈에 마침표를 찍는 여자친구는 데뷔 후 처음으로 전원 작업에 참여하며 한층 성장한 음악적 역량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16일에는 비투비의 새 유닛 비투비 포유가 데뷔합니다. 비투비 포유는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프니엘, 형 라인으로 결성된 유닛인데요. 첫 미니앨범 '인사이드'의 타이틀곡 '쇼 유어 러브(Show your love)'는 군 생활을 하고 있는 멤버 임현식의 자작곡입니다. 유닛명은 비투비 팬덤 '멜로디'에게 공모를 받아 선정했는데요. '여러분을 위한 (For you)'이라는 뜻과 '4명의 멤버가 뭉쳤다'는 뜻을 함께 담고 있습니다.

빌보드 '핫 100' 1위라는 대기록을 쓴 방탄소년단도 연말 다시 한번 돌아옵니다. 20일 컴백을 알린 방탄소년단의 신보 ‘BE (Deluxe Edition)’에는 ‘여러분은 모두 단 하나뿐인 소중한 보석이다’라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은 22일 개최되는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서 타이틀곡 '라이프 고즈 온'을 최초 공개할 예정입니다.

'밀리언셀러' NCT가 정규 2집 Pt.2로 파죽지세 인기 행보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23일 NCT 2020은 타이틀 곡 '나인티스 러브(90's Love)'를 포함해 신곡 8개 트랙을 추가한 pt.2 앨범을 발매하며 한층 풍성해진 NCT의 음악을 공개하는데요. Pt.1과는 다른 새로운 음악과 멤버들 간의 케미스트리가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11월의 마지막 날인 30일에는 갓세븐이 약 2년 만에 정규 4집으로 컴백합니다. 갓세븐은 새 앨범 '브리드 오브 러브 : 라스트 피스'(Breath of Love : Last Piece')를 발표하고 활동에 돌입할 예정인데요. 이에 앞서 23일 오후 6시 신곡 'Breath (넌 날 숨 쉬게 해)'를 선공개하며 컴백 열기를 더욱더 뜨겁게 달굴 계획입니다.

또 CJ ENM과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합작품인 엔하이픈(ENHYPEN)이 가요계에 정식으로 데뷔합니다. 최근 방영한 Mnet ‘아이랜드’에서 발탁된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정원, 니키 7인으로 구성된 엔하이픈은 11월 30일로 데뷔 일자를 확정하고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11월 대형 아이돌 그룹이 컴백 일정을 발표하면서 연말까지 가요계는 계속해서 활기를 찾아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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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팀 기자 press@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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