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은 이루어진다" 염정아의 뮤지컬 도전 '인생은 아름다워'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배우 염정아가 영화 '인생은 아름다워'에 출연, 오랫동안 꿈꿔왔던 뮤지컬에 도전한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자신의 마지막 생일선물로 첫사랑을 찾아 달라는 황당한 요구를 한 아내 ‘세연’(염정아)과 마지못해 그녀와 함께 전국 곳곳을 누비며 과거로의 여행을 떠나게 된 남편 ‘진봉’(류승룡)의 이야기.
'카트' <오래된 정원> <범죄의 재구성> <장화, 홍련> 등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팔색조 매력을 과시해 온 염정아는 지난해 'SJY캐슬'로 안방극장을 접수했으며 영화 '완벽한 타인'에서는 가부장적인 남편과 시어머니, 두 아이 사이에 치여 살다 문학에 빠진 가정주부 ‘수현’ 역을, '시동'에서 전직 배구선수 출신의 억척 엄마 ‘윤정혜’ 역을 맡았다. 예능 '삼시세끼 산촌편'에서 친근하고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기도.
이번엔 주크박스 뮤지컬 '인생은 아름다워'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괴팍한 남편의 핀잔에도, 사춘기 아들의 무관심과 중2병 딸의 반항에도 언제나 씩씩함을 잃지 않는 ‘세연’ 역을 맡은 염정아는 남편에게 자신의 첫사랑을 찾아달라고 당당히 요구하며 엉뚱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낸다.
염정아는 "뮤지컬 영화를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너무 좋은 경험이었다. 오랫동안 머리 속에서 떠나지 않을 작품"이라고 말했다. 느는 직접 춤과 노래를 완벽 소화한 것은 물론, 20대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시대 속 ‘세연’의 모습을 선보인다.
'인생은 아름다워'는 오는 12월 개봉한다.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 roky@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영화 관련 기사
-
백윤식·이병헌 이전에 하정우·안보현…프리퀄 '내부자들:악인의 탄생' 주연[공식]
2026-08-20
-
'좀비딸' 조정석 딸 최유리, '암살자(들)' 캐스팅…여고생 합창단원
2026-08-20
-
'케빈오♥' 공효진 "결혼하니 기쁨이 배로…특별한 딸, 평범한 며느리로"[인터뷰③]
2026-08-19
-
'경주기행' 공효진 "'엄마' 이정은과 재회 가장 기대…눈앞에서 보고 싶었다"[인터뷰②]
2026-08-19
-
공효진 "정준원, 마음 복잡해 보이지만 잘 견디고 있어…신중해서 안타깝다"[인터뷰①]
2026-08-19
-
"추석엔 '타짜'" 20년 만의 파이널 온다…변요한X노재원 "다 베팅하겠다"[종합]
2026-0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