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혜 "몰상식한 행동"…'택배기사 승강기 금지' 갑질논란에 일침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박은혜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해당 내용이 담긴 기사와 함께 "아직도 이런 상식 이하의 사람들이 있다는 게 너무 황당하다"며 "서비스업의 의미를 잘못 해석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다"고 적었다.
그는 "인간과 인간은 상하관계가 아니라 상생관계라는 걸 이해하면 좋겠다. 택배 기사님들이 없다면 상상도 할 수 없는 세상에 살면서 저런 몰상식한 행동은 이제 그만 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박은혜는 "어떤 상황에 갑을을 정하는 건 너무 웃기는 일이지만 자신이 누구에게도 갑이 될 수 없음을 알고 서로를 존중하고 자기가 하지 못하거나 하기 싫은 일을 대힌 해주는 분에 대한 감사함을 늘 갖고 살아야 할 거 같다"며 "본인은 승강기 잠시 기다리는 것도 싫으면서 걸어서 배달하라고 하다니 정말 무슨 생각인거냐. 그렇게 싫으면 입주민들이 그냥 걸어다니면 될 듯하다"고 덧붙였다.
박은혜가 게시한 사진에는 최근 전남 영광에 위치한 모 아파트에서 입주민 갑질 논란에 해당 택배 기사가 작성한 호소문이 담겼다.
입주민들은 택배기사가 물건을 배송하면서 승강기를 오래 잡아둔다는 이유로 사용을 금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해당 택배기사는 "몇몇 입주민들은 제가 다리가 불편함에도 불구하고 17층부터 뛰어내려오면서 배송을 하는데도 엘리베이터 탑승을 금해달라 요청하시는 상황이다. 엘리베이터를 사용하는 이유는 입주민들의 불편함을 감소시키기 위해 무거운 물건은 최대한 집 앞으로 배송해드리려고 이용하는 것이다"라고 호소했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
'손트라' 오유진, "성장+여유로움 거친 30대의 내 모습 궁금해"
2026-08-19
-
'배고픈 라디오' 지영일, 무명 설움 녹인 진솔한 목소리…고품격 라이브→유쾌한 입담 '매력 발산'
2026-08-19
-
박소담 "목에만 혹 13개, 목소리 잃을 수 있다고"…갑상샘암 투병 회상
2026-08-19
-
우주소녀 다영 "7살에 이혼한 친아버지, 母 명의로 수십억 빚 남겨"…가정사 고백
2026-08-19
-
하하 "인지도 비해 인기 없어…첫 팬콘서트, 유재석이 티켓팅 했다" 고백('라디오스타')
2026-08-19
추천 콘텐츠
-
리센느, 거제 집중호우에 5000만원 기부…팬들도 자발적 동참 "거제야호의 선한영향력"
2026-08-19
-
홍민기 의혹 부인에 前연인 "임신중절 후 책임 회피…초음파 사진 증거 有" 3차 폭로
2026-08-19
-
"일방연락·스토킹" vs "낙태종용·데이트 폭력"…홍민기 vs 前연인, 진흙탕 공방전[종합]
2026-08-19
-
하츠투하츠, 도쿄돔에 떴다…일본 프로야구 스페셜 경기 오프닝 퍼포먼스→시구 던졌다
2026-08-19
-
"거제 야호" 리센느가 불러온 '선행 나비효과'…수해 복구에 쏟아진 기부 행렬[이슈S]
2026-08-19
-
'인생은 오디션', 박민수 '깜빡깜빡'→공훈 '천년만년' 공개
2026-08-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