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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정경미 출산예정일·태명 틀려 당황('1호가')[TV핫샷]

작성일: 2020.12.07 07:29 최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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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처ㅣJTBC 방송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코미디언 윤형빈이 아내 정경미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6일 방송된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한 윤형빈은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여주겠다며 박준형을 만났다. 이어 그는 박준형에게 "아내 생일인데 뭐가 필요할 지 막막하다. 제가 개그로 힘들어할 때도 도와주셨는데 지금 사람이 아닐 때 저를 사람으로 만들어 달라"며 "곧 출산할 둘째가 딸인데 정말 딸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른다"고 했다.

이에 박준형은 "잘 찾아왔다. 경미를 제일 잘 아는 사람 1위는 장모님, 다음 2위는 나다. 형빈이 넌 78위다"라며 출산예정일을 물었고, 윤형빈은 "1월 10일"이라고 답했다.

하지만 박준형이 "무슨 소리냐. 12월 28일이다"라고 반박하자, 윤형빈은 "원래 1월 10일에서 14일 사이라고 알고 있었는데 확정이 아닐 것이다. 언제 바뀌었지. 왜 말을 안 해줘"라고 손을 떨어가며 당황했다.

이에 대해 박준형은 "오해 없으시길 바란다. 원래 예정일이 10일 맞다. 라디오 스케줄 조정하다가 바뀐 걸 먼저 알게 됐다"고 밝혔고, 이어 그에게 둘째 태명을 묻자 윤형빈은 "니키"라고 당당하게 대답했다.

그러자 박준형은 "두복이라고 바꿨는데 경미 sns 팔로는 돼있냐. 두 번째 찾아온 복덩이"라고 놀렸고, 태명은 박준형이 윤형빈을 놀리기 위해 지어낸 이야기였다.

또 함께 딸의 옷, 천 기저귀, 유축기를 구매했고, 정경미는 유축기를 보며 "이런 게 필요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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